수스파 투샷. 하늘 언니랑 또 한 명. 다 사이즈 좋네요 :)
수스파에 좋은 언니가 들어왔다는 첩보를 입수.
바로 검증 다녀왔습니다.
주간조라는 소식에 일부러 낮에 걸음을 했습니다.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투샷으로 계산.
들어가서 씻고 나오니까 실장님이 준비 다 하면 바로 모시겠다고 하시고
준비 다 했다고 하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첫 매니저님 입장.
첫 매니저가 그 유명한 언니인듯.
하늘이라는 언니였는데 , 진짜 비주얼 좋고 ... 몸매도 슬림한데 가슴이나 엉덩이는 좋은
그런 좋은 몸매였습니다.
인사 후 언니가 먼저 애무로 달궈주는데
이쁘고 몸매 좋으니까 대충 받아도 엄청 풀발기.
쿠퍼액도 살살 나오고 있는데 , 금방 콘 씌우고 올라탔는데도 ... 느낌 확확 올라옵니다.
조금만 천천히 해줬으면 좋겠는데
하늘 언니가 조절을 안 해서 ...
여상 끝나고 정상위 들어가니까 그냥 못 참고 싸버렸네요 ㅎ
그렇게 첫 타임 끝나고 누워 있다가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한 발 뽑고나서라 그런가 , 마사지가 더 시원한 느낌.
대화하면서 , 받고싶은대로 마사지 받고 하다가
벌써 끝날 시간이 되었는지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전립선으로 마무리해주고 , 두번째 언니랑 교대.
아쉽게도 두번째 언니는 예명은 못 들었네요 ...
그래도 사이즈는 하늘이랑 비슷하게 ~ 잘 나오는 언니.
두번째는 전립선 때문에 애무는 좀 더 짧게 받았구요.
언니가 짧고 굵게 ... 잘 해주시더라구요 ㅎ
다 받은 다음에 콘 장착하고 합체 시작하자마자 ... 거의 쌀 것 같은 느낌 ;
여상으로 올라온 언니한테 , 잠깐이라고 하고 ... 빠르게 체위 변경.
뒤치기로 빠르게 박다가 ,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뭔가 좀 빠르게 끝난 감은 있어서 아쉽지만 ... 그래도 어쩔 수가 없었네요 ㅎ
수스파 투샷 잘 다녀왔구요.
하늘언니도 , 2번째 언니도. 다 좋은 언니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