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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다녀온 블루스파 후기 / NF 언니인데 와꾸랑 마인드 다 괜춘 !
블랙오브
2023-03-01 오후 7: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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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 처 박혀 있다가
심심해서 강남 스파 나들이.
주말인데도 강남은 강남인지 , 차가 제법 ...
스파는 예약제가 아니기에 늦어도 상관은 없었지만 답답해서 ...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 블루스파 골목으로 들어가서 전용 주차장에 주차.
초행이시면 주차 어디다 하라고 알려주니까 꼭 물어보고 가세요.
도착 후 실장님 뵙고 , 계산부터 하고 들어갑니다.
주말인데도 은근히 손님이 있었고 , 다들 서로가 없는 것처럼 ㅋㅋ
저도 모른척하고 그냥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하고 반신욕하고 하다가
깨끗하게 씻고 몸도 풀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기다리다가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는 사우나도 있고 , 대기실도 좋고 해서 ~ 대기가 있어도 편하게 있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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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들어간 방에서 조금 더 기다리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서로 인사하고 , 마사지 시작.
블루스파에서 받는 마사지는 항상 만족스럽고 시원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평소 안 좋고 뻐근했던 부위 위주로 마사지 좀 부탁드리고
배드에 가만히 엎드려서 힘 빼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만져주는데
아프지도 않고 ~ 딱 괜찮은 정도.
편안하게 졸면서 받을 수 있었고 만족도도 아주 높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얘기 쫌 하면서 , 잠들지 않게 그리고 시원하게 ~ 잘 해주셨구요.
마사지 다 받고나니까 , 아주 개운하고 괜찮았습니다.
다 받고 , 전립선까지 받는데 전립선도 역대급으로 아주 괜찮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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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에 전립선에 ... 다 받고 뻗어있으니 관리사님이랑 매니저님 교대.
들어온 매니저님은 막 엄청 영계에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매력있고 , 몸매 라인도 이쁘고 ~ 아주 괜찮습니다.
누워서 있으니 언니가 금방 준비를 마치고 , 바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대충 혀로 깔짝깔짝하는 것도 아니고 , 엄청 열심히 잘 해주셨구요.
기분좋게 애무를 받고나서는 장비 착용 후 합체 시작.
여상타고 ~ 후배위도 하고 ~ 정상위까지 ...
제가 하고 싶은 것도 하고 , 언니가 리드하는대로 따라가기도 하고 하면서 하는데
언니 봉지가 쪼여주는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조절을 하려고 해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느낌올 때 시원하게 한 발 뽑고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 처리도 잘 해주고 나가는 길 안내까지 해주는 이쁜 언니.
주말에 여기까지 온 게 아깝지 않은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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