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효진 >
종로 3가의 수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강북에서는 제일 괜찮은 업소라고 생각되는 곳이기도 하고
다녀와서 다른 분들이 남긴 후기도 좋습니다.
일단 방문했을 때 응대해주신 실장님도 친절하셔서
대화도 잘 하고 , 계산도 잘 도와주시고 ~ 씻고 나오면 모시겠다고 해주시네요.
들어가서는 샤워 간단하게 하고서 , 가운입고 준비합니다.
준비 다 하고 실장님 호출하니까 준비 다 했냐고 ~ 확인하시고
바로 안내해줍니다.
다른 손님이 안 계신듯 , 바로 안내받았어요.
방으로 들어가서는 대기없이 바로 관리사님 뵙고 ,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은 연식은 좀 있지만 , 마사지는 아주 준수하게 잘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힘도 좋으시고 , 대충하는 느낌없이 엄청 열심히 해주셨어요.
몸이 많이 굳어 있기도 했는데 , 마사지 받으니까 쫙 풀리고 한결 개운해졌습니다.
목부터 , 시작해서 ~ 쫙 ~ 내려오면서 주물러주는 마사지.
특별한 거 없이도 시원하게 잘 해줬고 , 마무리까지 완벽했습니다.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면서 , 가벼운 대화 섞어서 하다보니까
금방 마무리할 시간이 다 되었고 관리사님이 타이밍 맞춰서 신호 주신 다음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 마무리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효진언니.
얼굴 괜찮고 , 몸매는 더 괜찮고 ~
육감적이고 탄력도 좋고 , 만져보니까 손맛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효진 언니가 해주는 애무도 특별한 건 없었지만 느낌이 꽤 괜찮았구요.
가슴애무도 받고 , BJ도 받고 하면서
어느정도 예열 작업을 거친 후에 , 본 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본 게임도 아주 괜찮았거든요 ^^
언니가 먼저 여상타면서 , 시작했는데
위에서 움직일 때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이나 , 야한 표정 이런게 다 좋았고
후배위 거쳐서 ,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떡감도 좋았고 , 딱히 뭐라고 할 게 없네요 ~
수스파는 한결같이 좋은 언니들만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음에도 또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