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에가서 그런지 조금 바빠보이더군요
15분정도 기다렸을까요? 맥주한잔씩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뭐 15분도 기다릴만 하더군요
잠시후 나은실장님이 들어오셔서 미러실로 이동해서 초이스 시작했구요
미러룸으로 들어가니 대략 20명 남짓의 아가씨들이 앉아 있는데 전체적인 수질은 좋아보엿습니다
그렇게 파트너가된 언니가 지은이라는 아가씨인데요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룸에서 전투받고 술마시고 뭐 그렇게그렇게 즐거운시간 즐겼구요
2차에서는 팟의 애모세레로 기분좋고 그곳만 보며 실컷 즐겼네요~
섹스를 즐기는 듯한 마인드를 보유한 지은이는 어느 누구나 즐달보장이고
리액션과 반응 진심 잡아 먹히는거같은 그런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