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에 초미 다빈 조인플을 했습니다
킹뻥님이랑 2시30분에 선릉역에서 만나서
설렁탕을 같이 먹고 3시30분에 실루엣 업소에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한란이 보려고 했는데
펑크가 나서 어쩔수없이 초미를 봤네요
4시가 되자 초미 다빈 동시 입장하네요
얼굴도 예쁘고 날씬한 미녀 두명이 오니까
싱숭생숭 기분이 좋아지네요
킹뻥님은 처음에 바지입고 엉덩이를 맞네요
제가 초미한테 맞다가 종아리에서 피가 나는
바람에 초미는 피를 보는게 싫어하길래 킹뻥님
을 때리라고 했네요 저는 파트너를 바꿔서 다빈
이한테 엉덩이를 맞았어요 처음에는 엉덩이
맞는게 정말 아프더라구요 강도를 줄여서
때려달라고 했어요 계속 맞더니 엉덩이 맞을
만해서 강도를 조금씩 올렸습니다
또다시 파트너를 바꿔서 난 초미한테 맞고
킹뻥형은 다빈이한테 맞았어요
시간이 지나고 킹뻥형이 다빈이 하고핸플을 한다길
래 그러라고 했고 저는 초미하고 스핏 풋워십
트램플을 했네요 킹뻥형이 핸플을 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렸네요 10분넘게 핸플을
했네요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킹뻥님은 엉덩이를 정말 잘맞으시네요
제가 엉덩이는 못따라가겠어요 적응되면
엉덩이도 잘맞을수 있겠죠
초미 다빈 조인플 후기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