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에 예약하고 최고미인 아코리를 만났네요
처음들어 오자마자 반갑게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무슨플 할거냐 물어서 종아리체벌 받고 싶다니까
신나게 회초리로 종아리를 두들겨 패네요
아코리한테 종아리체벌을 수도 없이 맞았네요
암만 못해도 천대는 맞은것 같네요 종아리가
아팠지만 아코리 얼굴이 예쁘니까 용서가 되네요
침 뱉어달라고 해서 침도 뱉어주고 발가락도
빨았네요 50분이 아쉬울 정도로 아코리 매니저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매니저 중에 아코리가 제일 예뻤어요
이상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