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빈씨 예약하고 카운터쪽으로 가는데
카운터앞에 얼굴도 작고 이쁜여자가 있길래
실장한테 저 매니져 누구냐고 이름 물어보니
윤아씨라고 알려주더라고
다음에 꼭한번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ㅅㅂ 예약 졸라 빡쎈지 그때는 몰랐다
야간에 일을 하다보니 시간대도 잘 안맞고
예약은 졸라 빡쎄고 그래서 한동안 못가다가
오늘 급땡겨서 아침부터 9시30분에 115통 ㅋㅋ
3시.4시 두타임 예약
샤워실이 카운터앞에 있다보니 실장들과
마주치는게 ㅈㄴ뻘쭘해서 집에서 샤워하고감
도착 10분전 입장후 방안에서 담배하나피며 대기
두근두근 떨리는 와중에 구도소리 들리자
갑자기 심장박동수 ㅈㄴ빨라짐ㅋㅋ
입장하는순간 엄청날씬하시고 비율이 정말 좋더라
얼굴도 주먹만하고 정말 예쁘더라
난 슬랜더를 워낙 좋아해서 진짜 내스타일
들어오시자마자
처음보는데 두타임 끊었네?
나 찾아온거 맞아?
카운터에서 예전에 한번보고 이쁘셔서
실장한테 이름 물어봤다고 얘기했다
나는 평소에는 말을 잘하는데 페방만가면
ㅈㄴ어리버리 해져서 버벅대고 그러더라ㅋㅋ
그래서 하고싶은플을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서
보여드렸다
일단은 첫만남이라 쇼파에 않아서
상황극으로 하고싶어서 부탁을 드렸다
내용은 그냥 주인님집에 살면서 욕처먹고
발빨면서 싸대기맞고 수치스러운 멘트나
협박성 멘트로 조련당하고 싶었다
내가 메모장에 적어놓은걸 조금씩 읽으시더니
이거 완전 병신이네 이러면서 옆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싸대기를 5대정도 때리시는데
손이 ㅈㄴ매워서 나같은 소팸은 매우 아프더라
이 씨발년아 살살때린건데 이게아파? 아파?
이러면서 또 몇대를 때리시는데 솔직히 아프더라ㅠ
다 읽더니 옷벗고 무릎꿇으라고 명령
난 바로 옷벗고 무릎꿇었다
너 하우스슬레이브가 뭔지알아?
또 싸대기를 때리며 대답빨리안해 이 씨발년아?
너무 무서워서 말도 잘 안나오더라
니가 원하는거 해주는게 주인이야?
이렇게 물어보시길래 아니요 대답했더니
근데 니가 하고싶은거만 다적어와 이 병신새끼야?
이러면서 또 싸대기 때릴듯한 표정으로
손으로 고개를 들어올리시길래 쫄았다
다행히 귀엽게 머리를 쓰다듬어주시길래
안때리실줄 알았는데 방심하다 또 쳐맞았다ㅠㅠ
야? 너 두타임비 18만원 내가 돌려줄테니까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자 어때?
이렇게 물어보시는데 죄송합니다 했더니
아 씨발 돈 줄테니까 내가 원하는거 하자고? 싫어?
잘못말했다가 또 싸대기 날아올까봐
그냥 또 죄송합니다 라고했더니
너같은 병신새끼들은 죄송합니다 밖에 몰라?
이러더니 쌍욕을 퍼부으면서 계속 몰아붙히니
난 진짜 병신 그 자체가 된기분ㅋㅋ너무 좋았다
이새낀 목줄부터 채워야 된다면서
잠시 나가시더니 스타킹같은 목줄?
이런걸 가져오시더니 내자지랑 똥꼬쪽을 묶더니
고양이 포즈를 취하라고해서 했는데
갑다기 확 땡겨버리니 ㅈㄴ 아파서 못참겠더라
사실 치질수술한지 두달도 안되서 상태가 안좋았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너무 아파서 못하겠어요 했더니
인상을 팍 쓰시면서 30초정도 정적
아무말도 안하시고 날 째려보시는데 괴로웠다
재떨이하게 바닥에 누으라고 하셨다
다리 쇼파위로 올리라고 하시더니
내 똥꼬는 재털이로 쓰이고
입을 벌리고 있으라고 하셔서
입을 벌리고 있었는데 담배 다 피실때까지
침을 먹여주셨다 ㅈㄴ 맛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라이터로 똥코털을 다 태우셨다
앞으로 돌아서 무릎꿇으라고 해서 꿇었다
가까이와 이러시길래 내가 또 뭘 잘못했나 싶어서
또 쳐맞을까봐 긴장하고 있는데
갑자기 등에 피지를 짜면서
먹으라고 시키시는데 먹기 싫어서 입술에
묻혀 놓았는데 그걸 발견하시고 삼키라고 하셔서
어쩔수없이 참고 먹었다
그러시더니 넌 도대체 할줄아는게 뭐야?
물어보시길래 발빨면서 욕먹고 수치스러운 멘트로
비난받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랬더니 자지에 묶어있는 줄을 풀어주시고
쇼파위에 기대고 앉으라고 하시더라
자지잡고 위로올려 하시길래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어서 또 싸대기 쳐맞았다
부랄 터트려버릴테니까 올리라고 이 씨발새끼야
난 겁에 질려서 시키는대로 잡고 올렸다
부랄 터지면 어떻하지 속으로 엄청 무서웠다
근데 갑자기 주먹으로 부랄바로 앞에
쇼파를 내리치더니 피해?
이 씨발새끼야 내가 너 때렸어? 때렸냐고?
이러시면서 엄청 큰소리로 소리치시는데
ㅈㄴ무서웠다
뭘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계속 겁을 먹으니까
너무 화가 나셨는지 쇼파를 주먹으로
연속 4번을 사정없이 쇼파를 내리치시면서
이 씨발년이 다 못하면 어쩌라는거야
이 씨발 좃가튼새끼야 이러시는데
아 지금생각해도 ㅈㄴ무섭다ㅠㅠ
그러더니 갑자기 무서웠어? 이러시면서
악마같은 웃음지을때 그표정 진짜 ㅈㄴ 좋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주인님이 커피줄까?
갑자기 상냥하게 나오시길래 안심하고 있었는데
주사기에다 커피를 넣더니 누워 이러시더라
순진한 내가 바보지ㅋㅋ
난 순수한 마음으로 좀 달래줄려나보다 싶었는데
갑자기 코구멍에다 주사기를 쏘며
맛있지? 이러시는데 처음엔 이게뭐지?
갑자기 코로 커피가 흘러내리니까
이 씨발년이 누가 뱉으래? 다 안쳐먹어 이러시는데
ㅈㄴ 고통스러워서 못참고 일어나버렸다
그랬더니 이 씨발새끼 누가 흘리래? 다시누워
머리채를 잡으시더니 흘리지말고 다 쳐먹으라고
악마같은 웃음소리로 협박
난 다먹고 앞으로 똑바로 누웠더니
코에서 커피가 계속 뚝뚝 떨어지더라
주인님은 잘먹네?
다른 병신새끼들보다 니가 제일 잘 참았다며
칭찬해주시는데 간만에 칭찬받으니 기분좋더라ㅋ
그리고 다시 쉴틈도없이 쇼파위에 올라가서
쇼파자세 취하라고 명령하신다
제 무릎위에 등을 기대며 양발로 내 얼굴을
비벼주시는데 황홀해 미치는줄 알았다
혀를 내밀고 빨고싶었지만 또 쳐맞을까봐
냄새만 맡았다
빨고싶어요 이랬더니 이 씨발년이 부탁을하네?
니가 하고싶은거 내가 해줘야되?
이러시면서 또 쌍욕을 퍼부으신다
그러더니 내얼굴위에 올라가서 페이스시팅으로
숨도 못쉬게 엉덩이로 깔아뭉개 주시는데
너무 좋으면서도 숨을 못쉬니까 죽겠더라
이것도 못참냐고 또 싸대기를 쳐맞았다
발빨고싶어? 물어보시길래
네 했더니 까운을 가져오라고 하셨다
난 존나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ㅋㅋ
바닥이 드러워서 이거깔고 발빨게 시키려나보다
생각하고 가운을 드렸더니
발 마사지좀 해봐 이러시길래 ㅈㄴ열심히했는데
발 빨으라고 시키더니 발가락 5개를
입에 깊숙히 쑤셔넣고
가운을 내목두리에 걸치고 ㅈㄴ쎄게 당기시더라
난 헛구역질을 했더니
이 씨발년이 헛구역질을하네?
주인님 발이 드러워?
다시 입벌려 이러시면서
또 강제로 발가락 쑤셔넣어 주시는데
ㅈㄴ 좋으면서도 어쩔수없이 나오는 헛구역질ㅋㅋ
악마같은 웃음소리로 비웃으시는데
ㅈㄴ꼴려 뒤지는줄 알았다
그러다가 이빨 닿지말고 빨라고하셔서
엄청 부드럽게 핥았더니
이 씨발년 존나잘빠네? ㅋㅋ
비웃으시면서 웃는표정 진짜 ㅈㄴ 섹시해서
미치는줄 알았다
발 더 빨고싶어? 물어보시길래
네 하고 대답했더니
그냥은 안된다면서
쇼파위에 올라가서 물구나무를 서라고하셔서
난 너무 빨고싶어서 물구나무를 섰다
그랬더니 비웃으시면서 발을 입에 넣어주시길래
엄청 열심히 빨고싶었지만 자세가 ㅈㄴ힘들어
제대로 빨지는 못했다 물구나무 내려오면
이제 못빨게 한다는 말씀에 악착같이 버티며
최대한 빨았는데 피가 거꾸로 쏠려서 어지럽더라
그래서 결국 못참고 내려왔더니
잘버티네? 이러시면서 귀여워 해주셨다
그렇게 시간은 계속흐르고 오컨 참을수있어?
물어보시길래 귀두가 예민해서요 그랬더니
한숨을 푹 쉬시면서 무조건 참아 이 씨발년아
이러시길래 참아볼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몸을 피했더니 엄청큰소리로
이 씨발년이 한번 말하면 왜 못알아 쳐먹냐고
발로 싸대기를 수없이 쳐맞았다
괴로워서 피하다가 또 발로 계속 싸대기를 쳐맞고
오컨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싸게 해달라고
싹싹 빌었지만 싸면 죽여버린다고 쌍욕을
퍼부으시는데 너무 좋으면서도 괴롭고 힘들더라
계속 싸게 해달라고 빌었지만 19분 남았다고
싸면 내좃물 먹인다고 협박하셔서 최대한 버티며
주인님 하드플 했던걸 얘기해주시는데
듣는 내가 너무 무섭고 소를이~~
포경수술도 해봤다는데 진짜 믿기 힘들었음
나한테 안믿기지 계속 이러시는데
진짜 ㅈㄴ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
똥꼬에 윤아주인님 이라고 문신새기는건 기본이고
나무젓가락 반으로 짤라서 요도에 팍 찔르면
피가 분수처럼 팍 터지게한다고함
이런거 해본사람 있냐?
와~~ㅅㅂ 난 무섭고 아파서 도망갈거같다
얘기하다보니 또 벨이 울려서 마무리
다음부터 주인님이 원하시는 플레이
조금씩 배워보겠다고 맹세하고 왔지만
내가 버틸수 있을지 앞으로 걱정이네ㅠㅠ
시간 꽉 채워주시고 정말 좋았다
진짜 얼굴도 이쁘시고 플은 말할것도 없고
슬랜더 좋아하면 강추
난 200% 만족
윤아 주인님은 ㅈㄴ 하드하게 괴롭히는게
좋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도 맷집좀 키워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