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떡감으로 NF 크림와 투샷을 했네요
불금 제대루 즐겨보려 겐조로 달려갔습니다
누구를 볼까 하면서 스타일 미팅을 받는데 새로온 언니들 중에 제스타일 언니가 있어서 추천해주셨습니다
크림이라고 자기랑 잘 맞을거라며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두말않고 바로 오케이했습니다
빠르게 탈의 후 샤워까지 마치고나니 바로 안내가 됩니다
160 정도에 아담한 키에 적당한 살집 베이글 느낌입니다
가슴은 C컵인데 엄청 예쁩니다.엄청나게 밝은 에너지를 뿌리고 다니는 언니입니다
싹싹하면서 애교도 정말 많고 크림와 있는 시간동안 계속 웃고 있었네요
크림이와 달콤한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크림이가 무릎을 굻은채로 눈웃음을 치면서 커다란 육봉을 빨고 있으니 하고 싶어지며
아담하면서 엉덩이가 죽여주는 반전 매력 크림이와 이름 처럼 뽀얀 속살을 자랑하며
애무를 느끼면서 강력한 오르가즘에 도달합니다
이 강력한 오르가즘에 버티지 못할걸 이미 알고 있었기에
물당이에서 박아보지도 못하고 푸슛! 나와버렸습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정말 밝고 애교 많아 안은채로 대화만 하다가 시간이 꽤 흘러버렸습니다
서로 껴안고 있다가 그대로 또 한판 진행합니다
크림이의 뽀얀 속살을 맛보다 보니 저절로 육봉이 또 커져서 살짝만 애무 받고 바로 박아버립니다
뽀얀 베이글 스타일이라 떡감도 정말 좋고 몸매가 예뻐서 뒷치기로 박을 때 꼴릿합니다
박을 때마다 엉덩이살과 함께 가슴이 출렁대고 조그만한 봉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고
귀여운 목소리로 야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옵니다
뒷치기로 피치를 올리며 박다가 크림 안에 가득 싸버렸네요
발싸 후에 소다가 계속 쪼이는 바람에 다리가 풀릴 뻔 해서
침대에 같이 누워서 박은채로 여운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다른 NF 언니들도 예쁜 언니들 많이 들어 왔다던데 크림이도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