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의 유라를 처음보자마자 확 안고 싶었지만.... 여유 있는척~
담배 한대 장전해보고.. 옆으로 앉아주시는디... 몸매.. 쥑입니다...
일단 어립니다 어리고
167의 큰키에 봉긋한 가슴부터.. 잘록한 허리.. 풍만한 힙까지.. 와우~ 대박이네..
이런걸 어디서 구하셨데??? 그냥 델고 살고 싶은맘???
살살 다뤄야지.. 속으로 생각하며.. 살살 얼루고 달래고.. 웃겨주고....
여유를 찾으며... 장난도 받아주고 긴장도 풀어주네요..
씻자고 옷 벗겨주실려는거 제가 탈의한다하고..
잠시 딴짓하는 사이 벌써 다 벗고 있는데..
대박임다.. 대박이야.... 다시 한번 이런 보물을 어디서 구했는지 궁금해지시고..
그냥 확.. 델구 나가서 델구 살고 싶은맘???
대충 씻고 나와서 침대에 오자마자 확 눕혀 버리고 가슴부터 공략 들어가는디..
사정없이 느껴주고... 반응 보여주는디..... 올만에 이런 기분 느껴봅니다.....
그리고... 에라 모르겠다.. 바로....... 연애 시작~~
크림파이 코스니까 ㄴㅋ으로 합니다.
켁~ 반응 최고.. 느낌은 졸~ 강렬~
이 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해보는디... 자세마다 다 느낌이 좋습니다..
결국 얼마 가지못하고.. 바로 끙~~~
완전 대박 유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