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으로 결제하고 손양 만나러 올라갔습니다

손양도 처음보고 무한도 처음입니다

무한을 하고싶었던 이유는...그동안 너무 못해서입니다ㅠ

최소 2번을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엘베타고 올라갔습니다

늘씬하고 슬림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를 가진 손양이 반겨줍니다

무한을 한다길래 섹시한 언니일줄 알았지만 민필 외모라서

경험이 많지 않은 저로써는 의외였습니다

손양이 인사하고 클럽복도로 데리고가는 길에 그냥 방으로 갈까?

제가 먼저 말했고 손양도 괜찮겠어?라고 물어봐서 그냥 방으로 가자!!

라고 말했습니다

방안으로 들어갔고 손양이 침대에 앉기도 전에 가운을 벗깁니다

그러면서 비키니같은 옷을 벗고 달려듭니다

포옹이 시작되고 이어지는 키스에 ㅈㅈ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손양은 이미 ㅈㅈ를 손에 쥐고 만지고있고 침대에 걸터앉게하고

ㅅㄲㅅ를 해주면서 아이컨택까지 쭈욱 이어갑니다

후루룹 빨아들이는 소리만 방안에 들리고 이젠 충분하다고 느꼈는지...

침대에 저를 눕히고 ㅋ을 씌우고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강한 박음질을하면서 허리숙여서 입술을 찾고 더욱 찐득하게 달라붙어줍니다

청순했던 얼굴이 너무도 야하게 변해있었고 무한 박음질을 멈추질 않습니다

어차피 무한이기에 저도 참지않고 나오는대로 뿜어줬습니다

한번 뿜었던 여운이 끝나기도 전에 손양이 씻자고합니다

깨끗하게 씻기고 미끄덩한 액체를 뿌리고 부비부비 시작해줍니다

완전 밀착해서 뱀처럼 휘감아주는 스킬을 구사합니다

무척 야했고 무척 강했습니다

ㄸㄲㅅ하면서 ㅈㅈ를 꺽어서 만지고 빨아줄때는 ㅋㅍ액이 줄줄 나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쪽도 긴다리와 손이 몸 사이사이에 들어오면서 부비부비해주고

빨아주는 동시에 ㅈㅈ를 물고 빨고 흔들어줍니다

"오빠..나올거같으면 참지 말고 싸줘!!!" 멘트가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정말 참지 않고 또다시 뿜어줬고 잠깐 방심하는 사이에 다시 핸플로 흔들어줍니다

어...뭐하는거지?이런 생각이 들면서 묘하게 짜릿한 기분이 랄부 밑에서부터 들었습니다

손양은 당황하는 저를 보고 미소를 지으면서 더 강하게 흔들고 귀ㄷ를 자극해줍니다

"그만...괜찮아 그만해도되!!" 말을 했지만 가만있어보라는 말만 들리고

나올꺼같으면 참지 말라고...휘몰아치는 이상한 느낌에 참으려고해도 참아지지 않았습니다

악!!! 소리가 나오면서 물이 ㅈㅈ에서 뿜어집니다

물이 나오는 동안에도 손야은 쉬지않고 흔들어줍니다

다 나오고 나서야 멈추고 부들거리는 저를 보고 뽀뽀해줬습니다

샤워마치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도란도란 쉬면서 만지고 놀았습니다

시간이 좀 남았긴했지만 더는 힘이 없다고 느꼈지만 손양은 아니었습니다

쉬면서 간을 보고있던건지 점점 터치하는 횟수랑 키스하는 강도가 강해집니다

기어코 ㅅㄲㅅ를 시작하고 손으로 꼭ㅈ를 돌리면서 흥분시키고

다시 여상으로 올라와서 박음질을 시작합니다

잠시 쉬었지만 예민해진 ㅈㅈ는 신호가 빠르게 전달되었고

손양을 눕치고 정자세로 박하게 몇번 쑤시고나서 다시 뿜었습니다

잘했다고 토닥이는 손양이었고 침대에 누워있을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떨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손양...구미호인가???ㅎㅎ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