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에서 힘들게 쇼나를보고 왔네요
네번째 예약 도전끝에 드뎌 성공~~~
쇼나~~쇼나~~~그이름 날 녹이는 군하~
얼굴을 본순간 오우~~ 수초동안 머리 돌립니다
왜냐..연예인을 닮은거 같은데..
아...ㅆㅂㅠㅠ..ㅋㅋㅋㅋ백마도 아니고 한국이나 일본도 아니고 정말 이국스러움 아름다운에~~히히
일단 들어가서 간단한 담소를 나눈뒤
쇼나와 같이 샤워실로 이동합니다~~ㅎㅎ
쇼나언니가 옷을 벗는데...띠용@.@...
C컵은 족히 되보이는 가슴..!
벌써부터 동생놈이 요동을 칩니다 ㅠㅠㅠㅠ
쇼나 언니가 이곳저곳 파고들며 씻겨주는데 ....은근히 자극을 시키더라구요
저는 있는힘껏 참아보려했지만 이미 손잡이가 되어버린
제 동생놈이 저를 왠지모를 패배감에 사로잡히게 만들더군요 ㅠㅋ
바로 침대로 향해서 눕혀버렸는데 아주 그냥 떡감이 제대로 살아있는 몸이더군요 ㅋㅋ
정신없이 쇼나의 슴가를 파고들며
정글까지 내려갔는데 예상외로 봉지가 가지런한 편이더군요 ㅋ
향까지 나던데요 ㅋㅋ
이후에 드디어 쇼나가 저를 매치기를 해서 그 말도안되는 혀놀림으로
낼름낼름 제 동생을 삼켜먹어버리는데....
삽입을 하지않고..그냥 싸도 만족을 해버릴만큼의 오랄타임이였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쇼나는 내마음을 알아차린듯 바로 위에서 꽂아버리더군요..
물론 노질옵션 추가했지요..ㅋㅋ
가슴도 흔들흔들 허리도 흔들흔들~~
이어서 각종자세를 저에게 전수해주는 쇼나...
이건 뭐 내가 하러온게 아니라 지가 하러온건지..ㅋㅋㅋㅋ
암튼 그모습에 제가 더 흥분되서 몇분 못버티고 결국 싸버리고 말았어요 ㅋㅋ
진짜 어마어마했던 쇼나와의 시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아우~~주말에 어케든 다시 보고 싶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