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고 찾아갔네요 ㅎㅎ
시크릿코스로 세라 봤어요!!
80분 무한(시크릿코스 / 보호막은.. 알지?!)
방에 딱 들어가보면 꽤나 섹시한 영계가 반겨줍니다
실제로 봤을떄 어려보였어요 20중반정도?
성격이 엄청 유쾌하고 발랄해요
여기까지는 뭐 크게 궁금한거 없으시죠?
본겜임들어갑니다잉~~
물다이도 있다는데 사실 큰 기대가 없어서 패스했어요..ㅎ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로 돌아온 순간!!!
우리는 키스를하고 서로의 몸을 탐하며 편하게즐겼죠
시크릿코스가 좋은건? 발기할때마다 냅다 쑤실 수 있다는거겠죠?
키스를하다가 자지를 붙잡고 보지에 부비적부비적~~
천천히 길을 만들며 뿌리까지 삽입!!
오~~ 뜨끈!!쫀득!!말랑!!쪼임!! 완벽이였습니다..!!!
각잡고 허리흔들면서 키스를 들어가보면
요 아이도 여자인지 점점 더 내 품에 안기고 싶어하더군요
자세를 바꾸며 여상위로 공격권을 살짝 건내주었는데
오우... 이거는 살짝 위험했어요
체력도 체력이지만 내려찍는 스킬이 엄청나더라고요
솔직히 시크릿코스 아니였음 그대로 먹혔을거예요...
다시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챱챱..!! 1차전은 엉싸로 끝냈네요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보는데 왜 꼴릴까요?
왠지 영계를 더럽혔다는 정복감에 더 꼴렸던거 같아요
수건으로 자지를 닦아내고 그대로 또 쑤셔버렸어요
세라가 살짝 놀라긴했지만 그래도 잘 받아주더라고요
80분 동안 세번이나 따먹었어요...
요런 영계 눈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수가 있어야지요...
엉덩이를 시작으로 곳곳에 제 흔적을 잔뜩 뿌렸네요^^
연애할땐 꽤 섹스러움을 어필하더니
끝나고나면 다시 발랄하게 돌아오는 영계!!
이 맛에 영계를 계속 찾는거 같아요!!
자주 보고픈 영계를 찾았어요!!
시크릿코스로 먹으니까 두배로 맛있는 영계!!
앞으로 야간에 바쁘게 움직여야겠네요
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