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는 한참전에 한번 보고 다시 보고싶어서...

언제 출근부에 뜨는지 가끔씩 확인해봤는데..

안나오더라구요ㅠ 그만둔건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하고...

다른 언니를 지명으로 보던 중에...어제 그냥 생각나서...

보니까 원이 출근부에 불이 딱!!!

바로 원이 되는지 전화걸어서 방문했어요ㅎㅎ

원이는 제 기억 그대로 모습이네요

안마에서 보기 힘든 민필이고 청순한 얼굴...

이목구비가 다 이쁘고 작은 얼굴에 군살없이 슬림한 라인...

다시봐도 너무 이쁘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몸매도 여전히 너무 아담 슬림하고 침넘어가요

너무 오랜만인지 저를 못알아보지만 그건 당연한거죠ㅠ

본지도 한참되었고 지명으로 보던건 아니고 딱 한번 봤던거라서..

하지만 제가 기억하면된거죠 뭐ㅎㅎ

클럽에서 ㅅㄲㅅ랑 맛보기 합체까지 마치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웃고 떠들고ㅎㅎ

성격이 밝고 유쾌해서 분위기가 엄청 좋았어요

물다이부터 시작했고...애무스킬은 여전히 너무 좋네요

엄청 꼼꼼하게 하나하나 다 빨아주는 원이...

뒷판까지는 그대로 어떻게 참아볼수 있었는데요

앞판할때는 ㅅㄲㅅ 받다가 위험해지는 순간이와서 스톱해달라고..

민만하지만 스톱을 외치고 샤워장에서 나와서 좀 쉬었어요

그래도 잠깐 쉬니까 좀 괜찮아지네요...정말 다행ㅠ

원이한테 다시 빨리고 ㅅㄲㅅ 받고 중간에 들어온 서브한테 같이 빨리고요

69자세로 꽃잎 맛 보다가 여상으로 연애 시작...

쪼임부터 시작해서 물도 척척 소리날 만큼 나오네요

리얼로 흥분한 표정을 지어주는건지 연애하면서 얼굴보는게 좋아요

작은 몸을 완전 밀착해서 키스하면서 아이컨택하고 박히는 표정은요

완전 개꼴릿하고 이쁘고 암튼 최고...

오래하진 못했고 발싸하고 빼려고하니까요

잠깐만있자면서 다리로 허리를 감싸면서 느끼는 시간을 보내네요ㅎㅎ

같이 숨고르면서 껴안고있던 시간이 지금도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