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너무 좋았어요 !! 자기도 잘 느끼는 그런 매니저였어요 애무 스킬도 뭔가 더 좋았던것같고
저를 애무해주면서 흥분한다는 느낌??? 그정도로 섹을 즐길줄아는 매니저였다는 생각이드네요
진짜 애인이랑 있는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편안하게 잘해주면서 섹할때는
서로의 감대를 알고있다는듯이 막 했던것같아요
맛드러지고 야들한 몸매 원하시면 선주 그냥 보시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