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투샷으로 뱀의 혀로 정신 못차리는 똘똘이...그냥 당했다
친구놈들이 얼굴 보자며 만나서 밥을 먹고 술자리로 이동하는데
술과 담배는 독이기에 꺼려진다...그나마 가정들이 있어서 하나둘...귀가를 한다...
나 혼자만 남을 거 같아서 선약있다며 일어난다...
나이가 드니 예전 처럼 부어라마셔라가 점점 힘들어 진다...
그렇다 나의 외로움은 떡으로 풀어야지....더블유로 간다...
기분도 꿀꿀했는데 바로 투샷으로 반드시 잘하는 언니로 부탁을 하고
식사는 저녁 먹어서 간단히 요기를 때우고 산뜻하게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안내한다...
방에서 완전 섹한 로라 언니가 날 끌고 가더니 벽에 날 밀치고
막 혀를 내 입속에 넣는다 그리고 손으로 똘똘이를 변신 시켜 준다...
나 강간 당하는 기분이다...바로옆 침대에 앉히더니 내 똘똘이를 마구 혀로
뱀의 혀 처럼 하는데 와~~~ 대단하다....내가 농락당하는 이기분...
이거 뭐지...나 이런 변태는 아닌데 ㅋㅋ 기분은 새롭다...
헉....똘똘이에게 갑옷을 입히고 그냥 꽂는다...서로 통성명도 안했는데....
그냥 엉덩이를 내민다 넣으라고 그냥 넣고 이 요상한 기분에
금방 "앗....."발사를 하는데 창피하다....소심한 괴성....ㅋㅋ
로라가 날 이끌고 샤워장으로 가서 씻고 제대로 서로 소개를 한다....
그리곤 의자바디 짧게하고 침대에 업어져서 내가 혀로 겁탈하고 당하는 로라는 한없이 섹하다.....
그녀와의 섹은 참 정신없이 지나간다
또 보자며 진한 키스...나누고 나왔다...역시 남자는 물을 빼야 개운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