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여니 이쁘장한 혜정이가 활짝웃어주며 인사합니다~
간단히 대화를 나누는데 말을 너무 잘하네요~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혜정이가 몸을 깨끗이 씻겨주십니다~ 앞뒤꼼꼼하게
동생놈이 또 화를 냅니다~
미친 동생놈같으니라구~
혜정이가 동생놈좀 진정시켜달라합니다~
살결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빨리 침대로 이동합니다~
혜정의 벗은모습을 침대에누워 바라보며 엄지손가락을 세워주고~
빨리하고싶은마음에 바로 69로들어가자하니~
오빠 급하구나??알았어요~합니다~
오~~~허리 들썩 아시죠 다들~
몸을 비비꼽니다~엉덩이를 움켜잡고 얼굴을 혜정이 엉덩이에 팍~~
똑바로 눞혀 역립을 합니다~
신음소리는 그리 요란하지는 않지만 절제된 신음소리와 몸놀림~
아 더 꼴립니다~
그렇게 보빨 메롱신공을 보여주고는~빨리 동생 옷을입습니다~
올라와서할래하니 응~ 누워봐합니다~
위에서 밀어넣으며 신음소리 폭발~
와우~아까는 조용하더니 이제야~터집니다~
솔직히 몸이 피곤하니 여러자세를 오래하고싶었으나~다음으로 기약하고
바로 똑바로 눞혀 밀어넣어 박아줍니다~
갑자기 박아되고있는데~저의 엉덩이를 꽊~~~~~~~움켜지고
오빠야 더~더~깊게 더더 세게를 외칩니다~
이런 이러면 안되는데~생각하고~
뒤로돌려 박아줍니다
중간중간 강력한 쪼임이 왔다갔다합니다~
이러니 묘한느낌이~좋다는 말입니다~
그녀와 둘다 일어서서 벽을 집고 벽치기를 합니다~
키스를 하며 열심히 박아줍니다~
신음소리는 아까보다 더 커지고 오빠소리를 계속 외치고~
그녀와 싸인을 주고받고 바로~~~~발싸~~~~~~~~
사랑스러운 그녀 좋은 언니를 만나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