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3517번글

후기게시판

내 자지 맛있다며 80분 내내 가지고 노는데 ..
간담췌전문

마인드 죽여준다는 그녀를 만나기 위해

나는 야간 일찍이 업장에 방문했다.


크라운에서 수빈이 만났는데

내 자지가 그렇게 맛있다고

80분 내내 물고빨고 아주 정액 다 뽑아가더라..

일단 본인은 당연히 이런경우 초즐달이라고 생각하지만

퇴실하고 나오는데 다리가 후들려서 죽을뻔했다...


사실 처음 방에 입실했을 때에는 조금 쫄았다

뭔가 굉장히 섹하면서도 섹기가 넘친다?

엄청 끼를부리면서 몸짓이 심상치않더라고

하지만 이야기 해보니 말을 예쁘게 한다..


방에 입실하자마자 일단 한 번 따먹혀주고 시작

수빈이 뭐 ... 솔직히 이정도면 명기지

그냥 잦이를 쫙쫙 빨아당겨주는게 예술이다.

자신의 모든걸 표출하면서 즐기는 여자다

숨기는게 없다 섹스는 이렇게하는거지!라고 말하는거 같았다


말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스킬을 가지고있는 수빈이

1차전 2차전 3차전.. 모두 침대에서 쉼 없이 즐겼다

물다이..? 그럴 시간이 없더라..

중간에 수빈이가 물어봤는데 뭐에 홀린듯 섹스만한듯?


그렇게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다며

다시 나를 덮쳐오는 화끈한 수빈이

결국 시간내내 섹스만 했다 ... 진짜 섹스만

대화? 대화했지 ... 섹스할 때 섹드립?


수빈이랑 다음에는 꼭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근데 가능하려나.. 얘랑 있으면 섹스하느라 정신없을듯한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주름딜리트
상식이형
유후유혹
쇽쇽기사
로로피아노
신난괄괄이
전문소식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