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와 함게한 모든시간은 완벽했습니다.
어디서 이런 여인을 또 만날 수 있을까싶었지요
그리고 제가 그녀와 달림을 하면서 느낀 점..
쪼임이 완전 미쳤다.
비누의 몸매를 보면 완전 구릿빛피부에 몸매 자체도 탱글탱글!!
그런 그녀의 보지는 .. 쫀득함 그 자체였지요
섹스자체도 상당히 파워풀하게 즐기는 여인인데
보지 자체도 쪼임이 그냥 죽여준다?
이거 뭐 .. 조루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서비스도 하드하고 .. 안그래도 자지가 예민한 편인데
아마 저처럼 예민한 분들은 무조건 길게 보길 바랍니다.
원샷으로 비누 봤다가 괜히 3초컷 당해서 울지마시고요..
저 역시 3초컷 당해서 완전 할 말을 잃고 있었고
비누랑 이야기하다가 다음엔 더 길게 만나기로했습니다
카운터에 문의해서 무한가능하면 무한으로 보고
안되면 2탐이든 3탐이든 지갑 사정되는대로 길게 보려고요
보통 싸고나오면 현타와서 다음이란게 없이 아무 생각없는데
비누는 빨리 다시 만나서 먹고싶은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