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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윤성, 민필 와꾸에 쪼임까지 미쳤다
햅쌀



『윤성, 민필 와꾸에 쪼임까지 미쳤다』


문 열자마자 심장 훅 내려앉았다.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인데

얼굴 조합이 기가 막힘.

청순한데 야하고, 귀여운데 자극적.


하얀 피부에

짙은 눈썹, 도톰한 입술,

그리고 눈 마주치면 숨이 턱 막힘.


> "저… 아직 많이 부족해요…”

?? 부족하긴 뭐가. 이미 와꾸는 합격이고,

쪼임은 진짜… 범죄급.





---


침대 위,

내 허리에 감긴 윤성의 허벅지에서

작게 떨리는 게 느껴졌다.


조금씩 밀어넣자—


"응… 아… 잠깐만요…!"

그 말과 동시에

미친 쪼임.


단순히 조이는 게 아니라

내 걸 꽉 쥐고 당기고 놓는 느낌.

진공처럼 빨려드는 탄력감에

진짜 몸이 부르르 떨렸다.



---


처음엔 귀엽기만 했던 애가

본게임 들어가면 돌변한다.


허리를 붙잡고 올려대는 그 움직임에

숨 멎을 뻔했고,

속 안은 말도 안 되게 꽉 조였다.



---


마지막에 서로 숨 몰아쉬며 안겨있을 때

문득 든 생각 하나.


> 이런 민필 여친이 매일 집에 있으면…

난 매일 출근 못 해.





---


✅ 한줄 요약


윤성은 민필 와꾸 여신인데

쪼임은 오히려 하드 섭스급. 반전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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