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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놀았다
다크혼

계산 후 미팅하다가 여친이를 추천받고 샤워한 뒤 이동한다.


클럽에 도착해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친이는 거침없었다. 나를 클럽의 왕자로 만들어주었다

여친이와 오페라의 여인들... 시작부터 자극적이였고

그 자극은 끝없이 쭉 이어졌다.. 클럽의 여왕 크.. 여친이 진짜 죽여준다


방으로 이동한 우리는 간단히 커피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여친이 웃음을 잃지 않으며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듯하다.

대화를 마치고 옷을 벗고 샤워서비스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의자서비스는 극강하드라고해도 부족하다

특별히 서비스를 좋아라하는 편은 아니지만 

여친이 기술이 좋아서인지 몸 전체에오는 자극이 상당하다.

아니 그만큼 서비스실력이 좋다고 이야기해야겠지.....


섹스에 진심인 아가씨라 그런지 확실히 섹 마인드가 대단하다

거부하는거 없이 완전히 쾌락만을 생각하며 즐기던 섹녀

눈살을 살짝 찌푸리면서 참는듯 못참는듯 신음을 내면서 

좋은 반응을 보이더니 이내 자세를 바꾸고

옆으로 누워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발사해버렸다.

짧은 연애였지만 연애하는 내내 좋다 라는느낌을 

제대로받은 아가씨는 여친이가 최초인듯하다.

괜히 여친이가 아니였다... 그녀는 단연 최고의 매니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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