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친구녀석이 여친과 헤어졌다는 소식에 동네 포장마차 에서
친구놈과 한잔 찌끄렸습니다.
2차로 노래방까지...;; 아줌마들만 있더군요
내친김에 친구놈 위로 해줄라고
(사실제가 가고 싶어서ㅋ)
좋은데 가자고 달래주며 잠실로 가기로 했습니다
간만에 인스타 실장님도 뵐겸 전화한통 넣고
택시타고 곧장 출발!!! 도착해서 실장님이랑 얘기하고 잘 해주신다고
하셔서 친구랑 믿고 서비스 받기로 했습니다
뜨거운 찜질받고 똘똘이 마사지 전립선 오지네요
전립선 받을때 도파민 개 폭팔했네요
오늘 출근한 매니저분이 써니라고 하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엄청나네요 몸매 쥑이네요
저는 괜찬지만 오늘같은날 친구가 별로이면 안되는데 하고 있는데
물어보니까 대박이었다고 마사지 정말 잘 한다고 하네요 ㅎㅎㅎ
친구랑 같이 오길 정말 잘 했네요.
제가 토끼가 아닌데 너무 꼴려서 빨리 싸버림 ㅜ
쓰다 보니 또 꼴 린다...이x아...
지가 먼저 입도 갔다데고 자기 슴가 수술안했다며
만져보라그러고 요즘 마인드 안좋은 애들도
많은 데 간만에 기분좋게 서비스 받고 마사지도 받았네요
마사지 잘하고 전립선 마사지 최고네요 ㅎㅎ
서비스 잘 받고 갑니다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