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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금강비도

와꾸깡패 앨리언니 보고왔습니다 처음방문때 완전 빠져버려 몇주째


앨리만 보는지 모르겠네요 166정도의 키에 가슴도 좋은


B+컵정도에 몸매 라인도 좋은 앨리언니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쁨은 숨길래도 숨길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 이쁩니다 


더욱 빠지게된 이유는 말을할때 얼굴만큼 이쁘게 말을하는데


안빠질 사람은 없을듯.. 그냥 마주보고 대화만해도 좋은데 앨리


씻고나서 침대에 누워 애정행각을 벌입니다..


제동생은 어느새 눈물을 머금고 제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신음을 터뜨리며 눈을감고 있으면 세상을 다가진듯한 느낌


그 시간만큼은 천국에 와있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천국보다 더 기


분좋은 곳이있다면 앨리언니의 좁디좁은 동굴이 아닐까 싶습니다 


넣자마자 손으로 쥐듯 꽉 쪼이는 조임과 움직일 때마다


느껴지는 그 황홀한 떡감 넣어본 사람들만 알수있을듯 하지만


따로 운동을 하는지 만날때마다 그 떡감이 더욱 자극적이네요 


앨리언니와의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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