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를 만나서 몸의 대화를 나누고 느낀점 적어보겠습니다
야간에 원샷코스 이용하고 왔습니다
일단 실장님 전화 예약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믿음이 생기더군요
안에 내부 깔끔하고, 매니저방에 샤워실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붉은색 조명에 슬쩍 스캔을 떠보니 딱봐도 예쁘고 피부예술...
초희는 눈처럼 하얀 피부에 늘씬한 슬랜더네요
진짜 예쁘고 뽀얗습니다...
그날 피스톤 피치를 얼마나 쳐댔는지 무릎까일뻔했습니다
여자는 이쁘면 용서가 된다는 말을 다시한번 체감합니다
초희랑 기분좋게 즐겼습니다
앞으로 여기만 갈거 같네요 갓직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