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우면서 요부 매력을 뽐내던 써니언니와 낮에 투샷
오밀조밀한 작은 얼굴과 날씬한 몸매의 매력으로 밀착하며 들이대는데
초장부터 이렇게 들이대면 저야 좋지요
써니언니의 옷을 벗겨줘주고 나도 가운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써니언니의 라인을 보니 이쁘네요 튀어나온 유두가 마치 부끄러워하는듯
앉히더니 키스와 애무 그리고 CD장착하고 여성상위까지 질펀하게 즐기니깐 넘나 좋았네요
사정을 하기 위해서 세워놓고 겁나게 달렸습니다.완전이 무아지경으로 즐겨버렸네요
백허그를 하고 깊숙히 넣은 상태로 발사했습니다
잠시 대화를 해보는데 보이스도 참 맘에 들더라고요
이미 몸을 섞었던 터라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즐기며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서 자리 잡아 봅니다
매끄러운 피부의 살결을 만지고 있으면 아기 피부를 만지는듯 부드러운 촉감
그러다 얼굴보게 되면 또 귀엽고 이뻐서 어느새 저는 키스하고있고 ㅎㅎ
저도 모르게 이쁜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그렇게 다시금 연애를 시작하게되는데
역시나 절정의 만족감을 선사해주는 써니언니 자세를 바꾸면서 여러자세 다해봤지만
그대도 정상위가 저는 가장 좋더라고요
한동안 정자세로만 하다가 신호가 와서 다시금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써니 언니의 떡감에 버티질 못하고 또 다시 눈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ㅎㅎ
게다가 마지막에 나오는 순간까지 쉼없는 애교 ^^
기회가 된다면 써니 언니는 100퍼 재접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