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만나고 온 언니는 인스타 스파에 향기언니.
마사지는 뭐 말할것도 없으니 본론인 언니소개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
일단 들어올 때 얼굴은 민삘에 강아지상이며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으로 보입니다.
들어오면서 사글사글하게 인사해주면서 먼저 말을 걸어줘서 편안하게 즐달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탈의하면서 바디를 스캔해보니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글램바디 !!
B+정도로 되보이는 가슴은 정말 빨리 만져보고 싶은 욕망까지 듭니다.
누워 있는 저의 위로 올라와서 삼각애무부터 내려가더니 bj를 시작합니다.
bj실력이 훌~~륭합니다.... 뿌리까지 뽑힐뻔했습니다.
여상부터 정자세 마지막 뒤치기로 강강강하게 한발 뽑아버립니다.
전혀 귀찮은 내색없이 고맙게도 다 잘받아 주니 즐거운 달림이 되었습니다.
출근하는날이 확실치 않다고 하니 다음에 출근하면 다시 보러 가야겠습니다 !!
이만 향기맨져의 팩트 채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