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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홍시와 2번 싸버렸네요 ㅋㅋ
버거왕

주간 홍시와 2번 싸버렸네요 ㅋㅋ


실장님 추천으로 홍시언니로 매칭받고 깨끗하게 샤워하고 나와서 기다렸습니다


귀여운 스타일의 언니더군요 그런 홍시언니가 다가와 뽀뽀를 해주네요


침대에서 짧은 대화였지만 이야기 중에도 들이대면서


착 달라붙어서 있으니 매력도가 더욱 올라가네요


언능 즐기고 싶더군요 탈의를 하고 씻으로 이동하는데


빵빵한 홍시 언니의 엉덩이가 탐스럽네요 ㅎㅎ


샤워를 하는 도중에도 만지는 재미도 선사 해 주는데 감촉이 좋습니다


서비스를 하는데 매끄러운 촉감도 좋지만


온몸이 움찔거릴 정도로 강하게 포인트를 잘 잡아서 서비스합니다


나중에는 CD를 채우고 삽입해 버리더군요


언니의 허리를 붙잡고 즐기는데 골반 돌림이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짧지만 짜릿하게 즐길수있었네요


이번에는 침대로 와서도 아주아주 좋았어요


뒤와 아래도 정성이 가득 담기게 혀를 이용해서 깊숙히 해주니 좋아요


끈적끈적한 멘트와 들이대면서 온몸을 유린하는 홍시언니


저도 질수 없기에 혀놀림 좀 발휘 해 봤는데 홍시언니도 확실히 느끼더라고요


CD를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했고 정상위 후배위 순으로 자세를 변경했어요


신음소리가 확실하게 크더군요 그만큼 잘 느끼는 언니였네요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나서도 옆에 딱 붙어있는 홍시언니의 마인드가 좋았네요


역시 두번 사정하고나니 현자타임 오지더라고요 아주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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