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좋아지고 밤에 갈떄도 없고 해서 물빼러 다니고있는중인데 설레임실장님 추천으로 

헤라 매니저한테  접겹하러 갑니다 설레임 실장은 믿을만하니 기분좋게 갑니다 

첫타임이니 기분이더 좋아집니다.~!!^^ 도착해서 방으로 올라갑니다.~똑똑

보는순간 완전 미모의 여성이 나타나네요  ~ 대박 대박 

얼굴은 섹시하고 이쁘게 생겼네용  대박 대박

적당한 키에  몸매는 그냥 작살입니다 이래서 플러스높은 친구가 인기가 잇구나 생각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는데 우선 쇼파에 앉자 노가리 주고 받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정말  애인 같은 느낌을 줍니다

순간 속살도 궁금하고 빨리 샤워해야겠다 생각이들어 일어나 샤워하러들어갔다가 나왔는데

침대에 누워 기다리는데 헤라의 벗은 모습은 .....헉 헉 

군살하나없이 피부도 뽀얗고 가슴도 자연산인데 모양도이쁘고 

완전 제스타일 정말  여친이랑 모텔온 느낌이드네요 

헤라가 나에게  다가와서는 같이 누워서 제가 먼저

천천히 키스부터시작해서 아까부터 먹고싶었던 가슴으로가는데 

 너무 느끼네요 처음엔 연기인줄알았는데 소중이를 보고 알았습니다 진짜구나

제가 애무를하는게 아닌 괴롭히는것같은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체인지해서 서비스를 받는데 강약 조절도 잘 하고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서 계속 쓰담쓰담 하게되네요

삽입할때도 똘똘이를 꽉 감싸주는 느낌과 헤라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느낌이와 너무빨리 와버려 순간 싸버렸네요 

남은시간동안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하는데 말도잘하고 리액션도 좋아서

웃는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재방문 약속하고 나오는데 아쉬움이 너무 남네요

다음에 가면 연장은 무조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