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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시간이었습니다.
키슈

여름이를 만났습니다.



말도 참 예쁘게 합니다.

 

씻자고 먼저 탈의를 하는 그녀.

 

뽀얀 피부톤에 빠져 들때쯤 드러나는 그녀의 명품 라인...놀랍습니다.

 

상큼한 여친처럼 제몸에 파악 안겨서 쌔끈쌔끈 숨소리를 들려주는 그녀.  

 

그녀를 안고 있자니 마치 온몸 가득 마시멜로우를 머금고 있는듯 그 부드러운 피부 감촉하며

 

달콤한 그녀만의 향까지 더해져 오감 만족 입니다.  

 

애무도 역시나 둘의 교감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너무 예뻐 보이는 그녀라

 

본능적으로 그녀의 숲으로 얼굴을 서서히 가져가 봅니다


 

은은한 신음소리하며 몸을 비트는 그녀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므훗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느덧 둘이 하나가 될 시간~~

 

여성상위 자세로 들어오는 그녀. 조임이며 촉감이며 아주 좋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이어서 자연스레 정사위로 변경.

 

그녀의 가슴을 제 온 가슴으로 느끼며 절정으로 향합니다.

 

땀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얼굴 참 예뻐 보이네요.  

 

즐거운 그녀와의 한시간이 어느새 휘리릭~~

 

아쉬움을 뒤로한 채 작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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