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방문했지만 실장님 미팅하면서
원하는 스타일이 아가씨를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귀엽고 앤모드 좋은 언니로 요청드렸고
꾸꾸를 소개해주셔서 올라가서 만났네요
올라가니까 이미 나와서 기다리고있더라구요
생긴건 민필로 보였고 눈화장이 반짝반짝하게 이쁘고
얼굴자체 곡선이 부드럽게 빠져서 강한 인상은 아니고 부드러운 인상이네요
눈, 코, 입 균형있게 이쁘고 귀여우면서 은은한 섹시미가 뿜어져나오는 아가씨네요
꾸꾸가 웃으면서 반겨주고 클럽안으로 들어가는데요
사람들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냥 방으로 들어가자고하니까요
꾸꾸가 아니라면서 스팟으로 이동해서 가운 벗기고 비제이해주네요
비제이를 막 시작할때쯤에 서브아가씨들도 어디선가 와서 열심히 애무해줬어요
2명이 좌우로 붙어서 상체를 애무해주고 아래에선 꾸꾸가 비제이해주고
장갑 씌우고 맛보기도해주는데요
이런 기분 느끼려고 클럽하는거같습니다ㅋㅋ
소파에 앉아서 가만있어도 꾸꾸가 자동으로 허리 잘 돌려버리고
양쪽에선 아가씨들이 빨고있으니까요
맛보기 마치고 꾸꾸랑 방으로 들어갔어요
이젠 완벽히 둘만에 시간이고 꾸꾸 몸매가 보이네요
자연 비컵 가슴은 만지기 알맞는 사이즈였고 피부결이 부드러웠어요
살이 쪗다고하는데 제가 볼때는 슬림한 몸매였고
스몰토크할때 꾸꾸 목소리가 듣기 너무 달달하네요
애교섞인 목소리랑 남친 다루듯이 옆에 착 붙어있는거 좋네요
탕으로 들어가서 샤워서비스 받고 물다이도 받았어요
물다이는 정석플레이로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고
입부항으로 뒷판을 깔끔하니 다 빨아주고 응ㄲ도 애무해주네요
응ㄲ 애무하다가 존슨을 만지작하더니 아래로 살짝 내려서 비제이해주고
랄부도 빨아줄때는 지나치게 흥분해서 입에서 하으읏하는 소리가 나오네요
앞판도 동일하게 서비스 받고 비제이 받을때 고삐가 풀리는 기분이ㅋㅋ
침대에서 비제이 받고 씩스나인으로 ㅂㅈ공략하니까
꾸꾸도 몸을 꿈틀거리면서 리액션이랑 신은소리가 점점 크게나오고
여상으로 합체해고서는 박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어요
서로의 몸을 매만지면서 자극에 들어가시 시작했고 정자세로 돌려놓고
꾸꾸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지고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면서 섞이고ㅋㅋ
내가 박는 속도를올리수록 신음소리가 커져서 갈듯말듯한 상황에서
눈앞에 별이 튀기는 기분과 동시에 부르르 떨면서 절정을 맞이했어요
하지만 흥분한 꾸꾸가 존슨을 놓지 말고 물어버리고 안아달라고해서
여친같이 끌어안고 한동안 숨을 고르면서 여운을 즐겨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