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 프로필 사진이랑 동일인물 맞네요. 슬림하고 피부는 좀 다크한편입니다. 그렇다고 극 슬림까지는 아니고 애교 뱃살 살짝 있네요.
T : 감기에 걸렸는지 목소리가 감기 걸린 목소리였지만 매미과 여사친 응대가 아주 좋았어요. 쇼파타임이 딱히 지겹지는 않았습니다. 햄버거 시켜먹은 흔적이 테이블에 보였는데 창피했는지 빠르게 치워버리더라구요 ㅋㅋ
P : 기본적인 플레이 막힘 없이 가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휴게 급달은 오랜만에 가보았는데 후회없었네요. 다음에 다시한번 방문할 생각이 있습니다.
실장님께서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전화까지 와서 손님 나이대 확인하는거 보고 매니저들 관리 열심히하는 괜찮은 업장이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