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마인드가 대단했던 홍시입니다. 물다이에서 안빠는곳이 없습니다 ㅡㅡ..
주요 포인트는 당연히 빨겠죠? 그럼에도 제가 놀란 이유는..
손가락 발가락 발바닥.. 이건 기본입니다.
똥까시!! 특히 똥까시!! 누구나 다 한다구요? 이렇게 하는 매니저가 있다구요?
제가 안마를 다닌지 벌써 10년차.. 똥까시 이렇게 받아본거 손가락에 꼽습니다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완전히 박은 상태에서 혀로 핥으면서 파고들고 흡입신공까지
여기서 끝나면 아쉽죠 똥까시는 침대위에서도 계속됩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침대에 大자로 누워있었는데 홍시가 저를 뒤로 돌립니다
그러곤 다시 빠떼루 자세를 만들더니 냅다 똥꼬를 또 후벼파기 시작하며 서비스를..
무한으로 들어왔기에 망정이기 안그랬으면 섹스도 못해봤을 겁니다..
이대로 한발 싸버린 상태로 잠시 휴식 후 서비스 그리고 본게임..
이 여자 섹스할때도 땀으로 몸을 적시면서 후끈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뽀얗던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면서 땀이 송골송골 나오는 모습이 또 꼴림포인트네요
여상위에서는 몸에 열기가 느껴질정도로 열정적으로 허리를 흔들고 내려찍는데....
80분.. 쓰리샷을 끝으로 후들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겨우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