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방을 보고 나오면 거의 두 가지의 경우로 나눌 수 있죠?
뭐 세세하게 따지면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지만
보통 내상 or 즐달로 기준을 나누기에 ....
1. 쓰벅내상이다 내~~~~~~~돈!
2. 오~괜찮어
그러다보니 정말 좋았던 언니같은 경우만 한 두 번 더 보고
그 이상의 만남은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ㅎ
강남에 업소는 많고 세상에 언니는 많기에 .....ㅎ
하지만 이번 달림은 나의 마음을 완전 돌려놨습니다.
뭐가 좋았냐?
요즘은 서비스도 비슷비슷, 애무도 비슷비슷, 거기서 거기~
어떤 언니들은 영혼없는 서비스, 영혼없는 웃음, 영혼없는 연애, 영혼없는 대화
친절은 한데, 끈적한 무언가가 빠진 느낌이 많았는데
아이는 스킬, 애무실력도 잘하지만
착하고, 순진한 예쁜얼굴로 열심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특히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젊은이들 보면 기특해하듯이!
하는행동을 보고 있으면 귀엽기도 하고 열심히 하는게 보입니다.
얼굴도 매력적입니다. 거기에 섹스의 맛은...
오랜만에 이런 좋은 느낌의 섹스~~그맛을 느껴버렸습니다.
며칠 지났는데도 아른~아른~ 방보고 이렇게 계속 생각나는것도 오랜만이네요
다음번 안마 갈때도 무조건 크라운에 아이 볼겁니다
그녀와의 방 내용을 상세하게 적지않은 이유는 뭐 여러가지있겠지만
사실 방 내용이야 전체적인 틀은 비슷하지만 세세하게는 다르기에 ...
뭐 언냐와 그 시간에 손님이 방 내용은 만들어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저에게 아이는 최고의 여인이였고, 처음으로 지명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