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꼬시는 맛 vs 하드하게 직진’으로 싸우다, 결국 내가 북창동 하드코어 얘기 꺼냄.
가격 듣자마자 둘 다 눈 커지더니 바로 “실화냐?” 하고 출발.
예전 가던 곳은 문 닫아서, 믿고 이정재 대표님께 연락드림.
도착하자마자 초이스 설명이 레벨 다름.
추천받고 들어갔는데 첫 타임부터 미쳐버림.
친구 한 놈은 아예 중간에 재초이스 후 집으로 도망(?),
남은 우리는 2타임 더 박고 나옴.
예전엔 ‘추천=잔챙이’라 생각했는데, 이정재 대표님은 진짜 다름.
없는 애는 패스시키고, 진짜 되는 애만 보여줍니다.
믿고 가셔되될듯함 "이런 화끈한 아가씨를 추천한다고?" 진짜 실력 미첬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