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하면서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잘 맞춰달라고만했습니다

처음오는것도 아니고 원래 지명하는 언니가 안나와서요

실장님이 손양을 추천해주시길래 명성을 알고있어서

호기심 가득한 상태로 클럽으로 올라갔습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노래소리 신나게 들리면서 슬림한 언니가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손양이었고 와꾸 섹시하고 슬림한 몸매가 속옷같은것만 입고 있어서 더 잘보이네요

팔짱끼고 안으로 이동시키면서 서브들이 따라붙네요

손양이 존슨을 입에 물기도 전부터 서브들이 가슴을 애무해줍니다

손양도 빠르게 비제이를 해주고 아이컨택해주면서 마치 좋아?라고 물어보는거같습니다

언제 끼웠는지도 모르게 선물이 착용되어있고 손양이 웃으면서

다리 위에 앉으면서 합체를 해주네요

슬림한 뒤태를 어루만지면서 소파에서 한동안 연애하다가 방으로 왔습니다

성격도 친절하면서 화끈하고 섹드립이 잘나오네요

대화를 이어가면서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아쿠아를 뿌리고 올라타서 바디탈때부터는 말은 안나오고 서로 신음소리만 나옵니다

손양 신음소리가 귓가에 아직도 들리는거같이 끈적하면서 섹시합니다

응ㄲ 공략도 강하게 하면서 존슨은 거의 손이나 입에서 놓는 경우가 없네요

엄청 꼴릿한 상황에서 침대로 돌아오니까

서브들이 들어와서 애무해주네요

섹드립도 들려오고 존슨을 빨아버리는 섹시한 언니들이 보입니다

엉덩이도 만져보고 스킨십을 하는 도중에 손양이 나와서 키스해주고

아래로 내려와서 서브한테 존슨을 건네받아서 비제이합니다

랄부까지 찌릿하게 전율이 흐르는거같은 기분이 들고

69자세로 꽃잎을 얼굴쪽으로 대줍니다

꽆잎 중앙부위을 핥짝이다가 클리를 본격적으로 핥아버리니까요

신음소리가 엄청 야하게 크게 나오네요

부들부들거리는 몸의 떨림이 느껴지고 기승위로 합체했습니다

위에서 찍어내리면서 쪼임이 아주 좋았습니다

찍어내리다가 앞뒤로 부비부비해주면서 쪼이다가 다시 찍어주다가 반복합니다

상체를 숙여서 키스해주고 가슴을 애무해주고 다시 키스해주고

이상태로 엉덩이를 움직일때 퍽퍽퍽퍽퍽 소리가 강하게 나와줍니다

이렇게 빨리 끝나는 편은 아니지만 참을수 없었습니다

발싸해버리니까 몸위로 누우면서 끌어안고 키스해주면서 좋았다고하네요

선물을 해제하고 같이 누워서 대화를 해보는데요

무한을 잘한다는걸 이때 알았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강도가 이렇게 강한거였나?? 다음엔 손양 무한으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