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빛깔녀 봄이의 핑보에 잔뜩 발사
요즘 이상하게 집에선 잠이 잘 안와요
이럴땐 일 끝나고 바로 안마가서 떡! 떡! 떡! 하고
짜파 한그릇 흡입하고 집에 와서 누우면 바로 꿈나라 직행이죠 ㅋ
간만에 잠좀 푹자고 싶어서 맨날가는 W로 고고싱~ ㅋ
W는 언니들도 다 좋지만 꼴릿한 이벤트도 있고
떡치고 와서 잠을 편하게 잘수 있어서 요즘 자주 갑니다 ㅋ
야간 실장님이랑 미팅 후 봄이를 보기로 하고 그리고 두둥!
봄이 처음 보자마자 왜 야간실장님이 봄이 보라했는지 알겠네요
귀욤 스타일에 귀여운 여동생 느낌나는 깔끔한 마스크에
특히 피부가 어떻게 이렇게 뽀얗고 하얀건지 ㅋ
피부 하얀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몸매 하나로도 투샷은 무리없이 뽑아낼 몸매네요
완벽한 우유빛깔 몸매예요
물다이를 엄청 오랫동안 빨아재끼는 스타일이라 1시간중에 반은 물다이에서 있었네요 ㅋ
물다이 받을때 본 뽀얀 몸매를 침대에 선 마음껏 쪼물딱 만지고 빨고 해보니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ㅋ아주 맛있게 떡을 쳤습니다
떡도 맛있게 쳤고,짜파도 먹었고,후기도 썼으니까.이제 자야겠네요 ㅋ
이상 후기 마치니 또 떡 생각이나는 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