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장님 추천으로 레이디랑 좋은 시간 보내고,
너무 맘에들어 지명했습니다.
샤워하고 방대기 좀 하다가
레이디 준비 됐다고 실장님이 에스코트를 해줬습니다.
한 3일? 만에 다시 본듯
레이디가 바로 알아봐주네요 센스 굿!
침대에 앉자마자 바로 안기는 레이디였고,
가슴,엉덩이 만지면서
한품에 쏙 들어오는 레이디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바다가 160초중반정도고 제가 등치가 좀 큰 편이라
품에 쏙 안는 맛이 있습니다.
레이디 비쥬얼은
귀엽고 러블리하고 예뻐요
가슴D+컵이고 허리,골반라인 살아있는 글래머입니다.
물다이서비스는 패스
침대에서 애무 잘해요
똥까시도 사까시도 잘하구요
섹스로 이어갔습니다.
레이디가 센스있는게, 제가 사까시 받는걸 좋아하거든요
그걸 딱 캐치하고는 사까시를 길게 해줬습니다.
저도 레이디가 부드럽게 역립하는걸 좋아하는거 알아서
보빨 부드럽게 해줬구요
그리고 섹스는........불떡섹스 했습니다
제가 레이디 재접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섹궁합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섹스는 케바케라, 아무튼 레이디랑 즐섹했습니다.
섹후땡 피면서 애인모드 달달하게 놀다 시간 다되서 마무리
즐달할땐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
마지막으로 짜파게티 한그릇 딱 먹고 나왔습니다
즐섹 후 먹는 짜파게티 참 꿀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