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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리자마자 김사랑 나옴; ㄹㅇ 현실판 SNL”
워터



문 열리자마자 김사랑 나옴;
ㄹㅇ 현실판 SNL

진짜 뻥 안 치고, 문 열리는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어..? 잠깐만… 김사랑?”
눈이 먼저 정지, 그다음 입 벌어지고, 나중에 다리 풀림.

피부는 도자기, 눈은 촉촉, 미소는 완전 SNL 그 장면 그대로.
카메라에선 CG였던 그 라인이 현실로 튀어나왔음.
심지어 키도 170. 라인 장난 없음. 가슴도 꽉 찬 C컵.
옷도 딱 붙는 원피스라 와꾸+몸매 직관각.

한마디로 요약하면, “김사랑 판박이인데, 아직 사람냄새나는 뉴페 러브.”

수줍은 표정에 초짜 티 살짝 나지만 그게 오히려 더 끌림.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설레고, 행동 하나에 감정이입 쩔고.
대사도 기가 막히다. “이쁘게 봐주세요…”
심장 강타. 입틀막. 와꾸가 말하니까 찐이다.

내 기준 오페라 뉴페 중 외모 원탑.
김사랑 보고 꼴렸던 사람이라면, 그냥 보지 마. 러브로 직행해라.


“그날 난 확신했다. 김사랑은 방송에만 있는 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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