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9
② 업종 : 하이터치퍼블릭
③ 업소명 : 사라있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간대는 밤 10시 정도 된거같구요
심심하고 외롭고 술도 한잔생각나고해서
뒤적뒤적거리다 대표님한테 전화돌렸습니다.
평일이고 한창시간이라 애들이 좀 있을려나.. 하는 조심스런 맘을 같고 전화했는데
꽤 많다해서 바로 택시타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 초이스 전부 안해줘도 되니 조곤조곤한 애로 부탁한다고 ㅎㅎ
슈퍼맨대표님이 대충 추려서 7명 초이스 봤습니다.
아가씨들 전체적으로 괜찮더군요...
그중에 제일 맘에 드는 아가씨로 픽하고 대표님은 일보러 슝~
대충스타일은 키 166정도에 44반에서 55 정도?
머리스타일은 단발보다 조금 긴데.. 그렇다고 긴생머리는 아니고..
웨이브 들어간 그런스타일에 아가씨였어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나이는 25이랬나.. 26이랬나.. 20대 중반이라 하더군요
머.. 순한잔 걸치면서 손이 불편한거 보다도
살짝 살짝 터치하면서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는게 조아서
그래서 가벼운 스킨쉽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얘기도하고
술도좀 취하고 언니도 편해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다가와주고 좋네요
팔장끼고 부르다가 안고 노래 부르다가 ㅎㅎ
아!! 향수는 조말론인가.. 그 많이 맡아본.. 섹시하더라구요
그향수 썼었어요.. 글쓰다 생각났네요.. ㅎ
신나게 터치하면서 남자가 술한잔하는데 손이 불편하면 술먹다 체한다죠..ㅎㅎ
역시 어느정도 추려준 언니라 그런지 편안하게 잘먹고 잘 놀았습니다
마인드 좋은편 같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