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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면서 옷벗는애 ㅋㅋㅋ
물컹물컹

마사지를 샵에가서는 많이받아봣는데 ㅋㅋㅋ 출장은또첨이네요...

처음이라 떨리는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이거 은근히 긴장감 도는게 ㅋㅋ

벨소리 딱 들리자 마자 쿵쿵심장이 아주 난리를치네요

관리사님 이라고 하나? 뭔데 이렇게 이쁜건지 ㅋㅋ

얼굴도 얼굴인데 몸매가 진짜 ㅋㅋㅋㅋ 샵에서는 키작고 통통한 분들만 오던데

마사지받는동안 온몸에 손길이 왓다리갓다리 하는데 오우..죽는줄요 ㅋㅋㅋ

사장님 말듣고 이용하길 잘했네요 역시 맛집인정입니다

관리사분 마인드 엄청좋았어요

아니 똘똘이를 그렇게 야시시하게 만지면서 서비스 물어보면 누가 안해요 ㅋㅋㅋ

ㅇㅋ 하자마자 옷도 안벗고 입으로 물어버리는데 미치는줄 알았어요ㅋㅋㅋ

보통 샵에선 돈받고 옷 천천히 벗고 이래서 흥분 살짝 내려가는데 이분은 그럴틈을 안주네요ㅋ

입으로 물고 빨면서 옷 벗는 분은 난생 처음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암튼 뜨겁게 서비스 받고 같이 샤워하고 음료수 먹고 수다도떨고 ㅋㅋㅋㅋ

뭔가 진짜 여친?같은 기분이랄까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런마인드면 어딜가서든 이쁨받으시겠네요 ㅋㅋㅋㅋ

또 보기로 했는데 잘 못걸린거 같아요 ㅋㅋㅋ 월급 남아 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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