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세나와 시크릿 코스 투샷 투샷 투샷
이 언니의 이름은 세나
서비스가 센 언니라 그래서 세나인가
좁보라서 처음 하는애 같아서 아래가 센언니라 세나인가
확실히 좁은 편에는 들어가는데 내 좌지가 커서 그럴지도 모르지 ㅋㅋㅋ
좌지가 작고 얇은 사람들이 확인해봐야 진짜 좁보인지 검증이 된다
세나는 일단 이쁘고 서비스도 잘한다
누구 닮았다 어쨌다 저쨋다 불필요한 설명은 필요가 없다
마인드가 좋다.딱 이거로 끝난다
열심히 세우고,애무 해 주고 남자의 심기를 한번도 안건드린다는게 중요하다
서비스는 뱀다이 같은 기술적인거보다는 마음에 전달되는 분위기와 느낌
나이를 쳐먹어가니 세포가 늙어서 그런지
이 서비스 저 서비스를 받아도 둔감해지는데
가끔씩 느껴지는 마음까지 느껴지는 분위기 있는 서비스들
이런 것들이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을 한다.
투샷 돈을 내서 그런지 진짜 서비스에 집중 그러믄서도 기계적이지 않을라고
키스와 소리,표정 모두 마음에 들고 또한 콘 없이 진행하여
질 안의 살결까지 느껴지는 느낌에 1차 발사 아주 쉽게 된다
2차 발사는 정말 쥐어 짜냄,하도 달리니 몸에 남아 있는게 없지 미안해 세나야!
억지로 억지로 짜내주고 팔도 입도 아팠을 텐데 결국엔 입싸로 2차 마무리
땡큐 베리머취 -세나-친절하게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