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카 스파 후기 ]
몸이 뻐근 ~ 하고 피곤하고 할 때는
스파 가서 , 마사지 한 번 받으면 개운하죠 ㅎ
개운하게 마사지나 받고 , 떡이나 한 번 치자는 마음으로 모카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일단은 계산 후에 샤워부터 하고
쾌적해진 상태로 , 기다렸다가
좀 쉬고 있다가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 마사지 ]
관리사님은 제가 항상 갈때마다 진 관리사님을 찾는데(다른 관리사분들도 진짜 너무 잘하심)
바로 세팅하시고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엎드려 있으니 다리 쪽 부터 주물러주기 시작해서
제가 받고싶어하는 부위를 정확하게 시원하게 풀어지는 느낌에 나른 ~ 해지고 몸이 제대로
뻗을 정도로 완전히 늘어졌습니다. 찜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건식마사지 마무리는 전립선까지 !!
충분히 빡빡하게 ~ 잘 주물러주셨고 , 대화하면서 잘 맞춰서 해주셨습니다.
받으면서 어느정도 시간 지나고 하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았구요.
전립선 받으면서 , 있다가 매니저님이랑 서비스 받았습니다.
[ 서비스 ]
서비스 타임이 되어서 , 관리사님이 나간 후에 웃으면서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스캔 해보니 슬림하시면서 와꾸는 이쁘네요 ㅎ
서로 인사하고나서 , 언니가 먼저 벗고 준비하고 하는 걸 보면서 있다가
다 벗고 준비 끝낸 언니가 서비스 시작하기를 기다렸다가
해주는 애무부터 받았는데 , 애무도 꽤 수준급으로 ... 잘 해줍니다.
상체부터 하체까지 ... 정성스럽게 잘 만져주고 ~ 빨아주고 기분좋게 잘 해줬구요.
애무 잘 받은 후에 , 매니저님이 콘 씌워주면서 자연스럽게 합체 시작.
연애감도 괜찮고 언니도 과하지 않게 ~ 적당한 반응도 좋았고
체위나 이런 것도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와준 덕분에 만족했습니다.
시간은 다 채우지도 못했고 ... 어느정도 하다보니까 느낌이 와서 발사하고 마무리했구요.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마사지부터 만족했고 , 서비스도 ... 아주 만족 ^^
금액 대비해서는 만족했고 , 기분좋게 놀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