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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는 찐이였어요 모든게 찐...!!
만드라코라

실장님에게 끌려 들어간 방에는 묘한 여인이 서 있습니다.


눈웃음을 치며 미소짓는 모습이 영락없는 여우 같은 언냐네요

묘하게 웃고 있는 눈가와 살짝 올라간 입가가 매력적입니다.

왠지 친해지고픈 그런 느낌을 주는 인상이었습니다.


이름이 로리라고 하는데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완전 최상급!

잠시 티 타임 뒤에 제 앞에서 뒤로 돌아서서 옷을 하나 하나 벗는데

은근히 섹시하고 요염하고 왠지 저에게 끼를 부리는 느낌입니다.

하긴 날 꼬셔야 이 시간이 재미있게 흘러가니깐 ㅎㅎ


옷을 벗고 나서 서비스 들어가니 로리의 매력이 드러나네요.

요염하면서도 섹시한 몸매가 절 휘감아 옵니다.

로리 자체가 워낙에 섹시 컨셉인지라 저를 계속 흥분하게 만드네요.


제 물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잡고 다니며 자기꺼라고 하는 둥

이 자지는 내꺼니까 오빤 내 보지가져가라는 둥

싫지 않은 즐거움을 주는 로리였습니다.


본게임이 시작되니 로리는 더욱 야한여자가 되어있었습니다.

내 자지가 마음에 든듯 나의허리를 바짝 당겼고

우린 그렇게 하나가되어 본게임을 시작하게되었죠


부드러운 템포보단 격렬히 움직일때 더 강한 반응을 보이는 로리

그녀의 모습을보며 찐한 흥분감과 쾌락을 느꼈고

오랜만에 업소에서 이렇게 진하게 섹스를 한 것 같네요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과 음란마귀인 분들

본인을 내려놓고 즐기는걸 좋아하는 분들은 꼭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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