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무한 서비스는 ★졸리언니가 에이스 아닐까요ㅋㅋ
조금 굶었더니 양기가 가득차버린 내몸에 당장에 미친듯한 음기가 필요했습니다
이 불사르는 듯한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한샷이 필수였지요
겐조에 전화 걸어 무한샷 되는 언니로 예약 해 달라고 말하니 몇명 말씀하셧습니다
그중 서비스 짱으로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업장에 도착해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예약은 졸리로 해 주셧다고하더군요
졸리라 음~~ 설마 내가 예전에 타 업장에서 봤던 졸리인가?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일단 방으로 안내받으러 갔습니다.다행이 졸리양 제가 아는 그녀는 아니였습니다.
방에서 졸리가 말하니 빠져드는 늪같은 요녀 얼마 대화도 못나눈거 같은데
탕서비스로 가기전에 빠라삐리뿅 붕알 거시기 오가고 꼭지에 쪽쪽
내 미친듯한 양기가 벌써 원샷으로 빠져나갔네요
물다이로 이동해서 슉슉 날라다니는 슬라이딩과 애무에
벌써 벌떡 두번째는 실패했고 침대로 이동해서 투샷은 성공했습니다
졸리가 쓰리샷을 원했는데 시도는했으나 힘들더군요 그만큼 졸리가 저돌적이였어요
발가락부터 똥꼬까지 빠라주는데 뭐 여기빨면 다른데는 말다했죠 ㅋㅋ
야간에 서비스는 졸리가 에이스급이 확실합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