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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진짜 이러기냐..?
흰색치토스

꼬맹이 지명 형들.. 진짜 너무 한거 아니냐?

이런 애를 숨겨놓고 자기들끼리 보고있었네 ㅡㅡ..


얘 쩔더라..


나는 분명 이번에 꼬맹이 처음 봤거든?

근데 생각보다 분위기를 너무 좋게 잘 만들어주더라?

낯가림보다는 초반에 살짝 부끄부끄한 느낌인데

농담 몇개 던져주니까 꺄르르거리면서 안기더라고

이야... 영계 살 냄새가 미치겠더라 바로 풀발됐음


서비스도 없겠다 후딱 씻고 침대로 왔지


이후에는 뭐겠어? 꼬맹이 바로 눕혔다..^^


천천히 더럽혀줬는데.. 얘 진짜 야하더라

꽃잎에 물이 한가득 차오르면서

청순한 얼굴에 섹기가 확 돌더니

그때부터 야한소리를 엄청 흘리더라고

그러면서 몸을 파르르떨리지..

나에게 안기고 싶다는듯 양팔을 벌리는데

내가 먼저 안아주니까 바로 키갈..


연애? 장난없어.... 진짜 쩔더라 쩔어..

이 부분은 뭐.. 길게 쓸 필요 없을거 같다

속궁합? 그딴거 필요없어

꼬맹이랑은 그냥 교감에 성공만해 무조건 불떡이니까


형들아.. 이런 보석이 있으면 공유 좀 하자 인간적으로

얘 출근할때마다 나 크라운에 도장찍으러 와야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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