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이의 삼삼삼코스 서비스 스킬을 장난이 아님(투샷)
샤워를 마치고 언니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자 마자 송이 언니의 보고 바로 느낌이 옵니다.
언니 음료수를 권해 주면서 옆에서 앉아 바로 까운을 살며서
벗겨주고 가벼운 터치와 함께 애무 들어갑니다.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이 언니 서비스 스킬을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했죠!
색다른 맛이 었습니다. 이 언니 탕서비스는 물다이걸 입니다.
이전에 다른데서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 봤지만 송이 서비스는 더욱더 흥분되게 만들더군요!
물다이에 엎드린 상태에서 이 언니 부비부비 합니다.
다리 X자 사이로 자지 귀두부분과 보지가 접촉을 하는데 넘 예민해서 나올뻔 했습니다.
강약 조절을 하는지 물다이에서 서비스 마치고 의자바디에서 다시 돌입합니다.
그러면서 제 물건 가볍게 살며시 애무하는데 흥분 만땅 상태에서 콘돔 끼우고
언니 바로 제 물건을 집어넣습니다.
따뜻한 보지가 제 물건을 움켜지고 있어 빠져나 올 수가 없습니다.
오랜만에 한 거라 그런지 1차전은 그렇게 쉽게 발사를 해 버렸습니다.
어찌나 초반부터 달렸는지 2차전은 침대에서 다시 만져주는데 반응이 오다가 순간 죽어버리고
애무도 들어가고 그렇게 했는데 잘 서지를 않네요!
언니 하는 말이 "오빠 천천히 해" 그러면서 제 옆에 안기면서 핸플로 하니깐 그냥 서버리네요!
그리고 언니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어 언니의 흥분된 어조로 "자기야~~~"
순간 빠르게 왔다갔다 하니 2차전 시원하게 발사해 버렸습니다.
2차를 이렇게 시원하게 하게 발사한 것은 몇 년만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안되어거든요!
이 언니 상대를 배려하면서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언니 입니다.서비스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