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날때부터 꼴리더니 퇴근시간이되서는...

참을수 없이 꼴릿한 상태였습니다

가인으로 달려가서 미팅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초이를 보기로했습니다

이른 초저녁이지만 북적북적하네요

다행히 별로 기다리지 않고 클럽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엘베 문이 열리고 모델같이 큰키를 가진 초이가 반겨줍니다

키가 175cm정도되서 다리까지 길어버리네요

저랑 비슷한 키지만 다리 길이는 차이가 많이나네요

비율좋고 섹시한 몸매 수려하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늘씬한 초이가 손잡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벌써부터 복도에서 빨리고있는 분들이 보이고

초이가 비제이를 시작하자 서브들이 붙어서 클럽애무를 해줍니다

금방 분위기가 달아올라버리고 서브도 비제이해주면서 화끈하게 놀아주네요

초이는 눈앞에서 올탈하고 뒤로 돌아서 합체해줍니다

여기저기서 섹드립이 들려오지만 초이가 고개를 돌려서...

꽉차서 좋다고 나만들리게 말하는데...

이말을 듣자마자 존슨이 더 커져버리는듯합니다

지금하면안된다고하고는 초이가 허리를 유연하게 돌리고...

푸욱소리나게 합체를 해제하고 방으로 들어가자고하네요

방으로 들어가는 동안에도 신음소리와 서비스 받은 장면들이 계속보입니다

침대에서 둘다 벗고 대화를 해보는데...

초이가 말을 잘해서 엄청 재밌으면서도 스킨십하는 느낌이 좋네요

피부결 부드럽기도하고 만지는데...거리낌이 없어서 좋습니다

물다이에서 가슴으로 비비고 엉덩이로 비비고...

고양이자세로 응ㄲ를 공격해주는데요

응ㄲ가 불타오르게 만드는 화끈한 물빨이었습니다

응ㄲ랑 존슨이 불타 막 울그락불그락해지는거같고...얼굴에 열이 한껏 올랐네요

엄청 흥분된 상태로 비제이 받으면서 위험한 순간까지 몰아부치고...

절묘하게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에서 쉬고있으라고해요

침대에 걸터앉아있으니까 서브들이 들어와서 비제이해주고 만지고 빨아주고

초이랑 크로스해주면서 비제이를 이젠 초이가 다시 찐하게해주네요

끈적하게 마른다이를 해주면서 계속 존슨을 만지주고 빨아주고

장비를 착용하게 본격적으로 위에서 시작해주네요

깊게 넣고는 초이가 꽉찬다면서 천천히 상하운동을합니다

깊게나오는 신음소리는 섹시해서 듣기 좋았고 무릎을 세우고 허리르 숙여서

키스해주고 가슴을 빨아주면서 속도를 높이네요

같이 박자맞춰서 엉덩이를 살짝씩 움직여주다가 후배위로 체인지했어요

침대 밖으로 둘다 나와서 초이가 침대에 팔을 기대로 둘다 서서 박았죠

키가 비슷하니까 자세 잡기도 편했고 엉덩이랑 허리라인 잡으면서 열심히하니까

초이도 반응이 심상치가 않네요

아흐윽하는 소리가 들리고 시원하게 발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