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키에 레이싱걸 몸매 아주 매력적인 와꾸 옥순이
침대에 앉아 대화좀 나누다 입고 있던 홀복을 먼저 탈의 하는데 이건 몸매가 아주 후덜덜합니다
170대의 키에 잘빠진 몸매에 길죽길죽한 팔다리와 라인이 아찔합니다
탈의후 씻고 서비스 해주늗네 물다이가 아닌 의자바디를 타는 옥순이
D컵 가슴과 손과 입 쉬지 않고 자극해오는데
물다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엄청 야릇하더라구요
싸기직전까지 몰아가는 옥순이의 서비스에 당황해서 어버버 하고있으니
옥순이가 시익 웃으며 침대로 안내해줍니다
침대에서 옥순이를 안고 누워 보는데
피부결도 맨들맨들 하니 보드랍고 우월한 사이즈 때문인지 안고 있는 그립감까지 아주 좋습니다
키스부터 살포시 해 보며 옥순이의 몸을 탐해 봅니다
첨에는 은은하면서도 잔잔한 반응을 보이더니
공을 들인 만큼의 반응을 보이더니만 마침내는 손으로 입을 틀어 막을 정도의 반응을 보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옥순이에게 몸을 한번 맡겨 봅니다
곧장 동생에게 달려 가더니만 아주 다양한 스킬과 BJ로 혼을 빼놓는 옥순이
콘 장착하고 합체 시작하니 착착 감겨 오는 품이 예사스럽지 않다 싶더니만
잔잔하면서도 고요한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애간장을 녹이는 듯한 옥순이
간만에 모델급 몸매와 기품있는 외모에 이은 서비스와 연애감까지 4박자를 두루 갖춰진 옥순이
분명 이 정도급의 언니를 만난 건 분명 행운 아닌 행운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