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나오는 달림... (부제:내상일까? 아니지..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이런 쪼임을 느꼈으면서
이런 코스로 즐겼으면서..
내상이다?
이건 염치도 없는 말이지..
은수를 만났는데 연애감 대박
단둘이 방에 남았을땐 애인모드 대박
야릇꼴릿한 서비스 스킬과
손님과 교감하며 몰입하는 모습
이런 여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 c8내상인데 라는 생각을 한다면
어쩌면 본인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클럽에 들어섰을때
이미 은수와 서브들은 달려들고있었다
섹시한 여자들의 야릇꼴릿한 서비스
나는 자극받았고 내 똘똘이는 하늘로 승천
그 자리에서 1차전
빠이팅 넘치는 서브언니들의 추가서비스
은수와의 격렬함 떡방아질
이미 내 몸은 쾌락에 휩싸이고 있었다
방에 들어가자 은수가 더 찐하게 달라붙는다
마치 자신의 애인인냥 말이지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하면서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눈웃음을 살랑이며 애교를 부렸다
하.. 서비스 받을라 그랬는데..
이러면 내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지..
샤워서비스만 받고 침대로 돌아왔다
다시 우린 몸을 포게어 하나가됐다
더 강하게 느껴지는 쪼임
하지만 뻑뻑하지 않았다
은수의 속살은 물을 잔뜩 머금었거든
흥분할수록 내 품 안으로 더 파고들며
내 입술을찾고 혀를 이용해 키스를 원하던..
더 강한 피스톤질을 원하는듯 했고
더 깊은 피스톤질을 원하는듯 보였다
버티고 버티며 같이 쾌락을 느낄때까지..
서로의 땀이 서로의 몸을 다 적실때까지..
우리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시간을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