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첫번째 만남입니다.
나나를 만났는데 청순함이 묻어났습니다.
애인모드 너무 좋아요.
가슴이 정말 예쁩니다.
간지럼을 조금 타긴하네요.
속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오래 하고싶었어요
착한처자랑 하니깐 더 좋은듯.
근처에 지나가면서 봤던 애들보다
더 예쁘더라구요. .
오늘은 힘이 없어서.
손으로 마무리 했는데
손으로 마무리도 정말 오랜만에 하니
더 좋은것 같았어요.
나나 이름만큼 예쁘고 착합니다.
여기는 다들 교육시켰는지 서비스마인드가 출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