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3번째 보는건가?
재방하고 오랜만에 다시 봤지만 저를 보고 시크하게 웃어주면서
오랜만이라고 팔짱을 끼워줍니다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못왔다는 말을 두서없이 하면서 클럽안으로 같이 이동했습니다
클럽은 이미 정신없이 빨리는 여러 커플들이 보이고 서브들이 저를 따라옵니다
나나가 자리를 잡고 가운을 풀어주면서 다리사이로 들어가서 ㅅㄲㅅ합니다
서브들도 합을 맞춰서 서로 크로스하면서 상반신을 빨아주고
저는 나나가 ㅈㅈ를 만지면서 ㅅㄲㅅ하는 모습을 내려다봤습니다
시크하지만 엄청 열심히 빠는 모습에 금방 풀발이되네요
ㅈㅈ에서 입을 때면서 눈을 마주치고 살며시 웃습니다
서브가 ㅅㄲㅅ해주고 바로 앞에서 나나가 새끈한 알몸을 드러냅니다
cd를 끼우고 허벅지 위로 올라타서 합채해주네요
쪼여지는 ㅈㅈ...허리를 흔드는 섹시한 자태가 보입니다
허리부근을 만지는데...탄탄하고 슬림하고 이때 순간 움직이면서 반동을 살짝줬더니..
고개 돌려서 지금 하면안된다고하네요
방으로 들어와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나는 워낙 말을 들어주는 태도가 좋고 호응이 좋아서 말수가 없는 저한테도
대화하는 맛을 느끼게해주는 언니입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회포를 풀고 샤워만 마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물다이보다 나나랑 맨살로 느끼는게 갠적으로 더 좋아서요
엎드리게하고 뒤부터 부드러운 살결로 부비부비해줍니다
모처럼 서비스를 받는거라 그런지 더 짜릿하게 느껴졌습니다
탐스러운 입술과 촉촉한 혀로 애태우듯이 애무해주고 ㄸㄲㅅ를 받아버리고...
앞쪽으로 돌아누워서 ㅅㄲㅅ를 받아버릴때는 ㅈㅈ가 터질듯했습니다
간신히 참고있는 도중에 서브가 들어와서 상반신을 애무해주면서
2대1같은 상황도 만들어주면서 더 흥분시키다가 나갑니다
ㅅㄲㅅ하던 자세에서 엉덩이를 돌려서 씩스나인으로 만들어주고
ㅂㅃ을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꿈틀거리는 나나의 ㅂㅈ도 보이고 엉덩이로 씰룩거리면...
뜨거운 입김을 ㅈㅈ에 쏟아내고는 cd를 끼웁니다
ㅂㅈ의 쫀쫀함을 느끼면서 강강강강으로 찍어주는 나나...
강강에서 약으로 변동될쯤에 정상위로 바꿔줬습니다
청순하고 시크한 나나 얼굴을 마주보니까 먼저 딥키스를 해줍니다
다리로 허리를 감싸면서 완전 한몸이되서 박히며서 입술이랑 혀를 때지를 안네요
절정의 순간까지 찐하게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마쳤습니다
※ 나나 ※
나나는 청순하고 시크한 외모가 특징입니다
청순하면서 화장기가 많이 없는 얼굴이고 섹시청순하게 생겼습니다
몸매가 탄탄하고 슬림해서 스킨십하기 좋습니다
프사에있는거처럼 섹시한 몸매는 벗겨보면 그 가치를 아실 수 있을겁니다
애인모드도 좋아서 한번 보고 난뒤에는 나나만 찾고있는 상황입니다